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에 왔습니다.
서울에 있다가 통영에 내려오면 항상 느끼지만 정말 따뜻하고 봄날 같습니다.

통영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동피랑(동피랑 벽화마을)입니다.

통영에 오면 항상 들리는 곳입니다.
분위기 좋고 전망 좋은 카페들이 많아서 구경하고 쉬어가기 참 좋은 곳입니다.


올라가는 길에 찍은 사진 몇 장 입니다.




자주 가는 카페에서 바라본 통영 전경 및 카페 사진 몇 장
내 사진으로 원목액자 머그컵 등에 이렇게 사진을 인쇄해 주는 제품도 있습니다.

빼떼기 죽? 희한한 이름인데 맛있어 보입니다.
통영에서도 소소한 ㅎㅎㅎ

새벽 첫 차로 왔더니 비몽사몽






야경도 좋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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